- 김물길 작가 강연 오는 25일 수원시 예절교육관서 열려
수원시는 오는 25일 수원시 예절교육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수원인문여행-풍류인문학극장’을 연다. 지난 달 정호승 시인의 강연에 이어 이번 강연은 673일간 5대륙 46개국을 일주한 작가 김물길이 ‘여행, 나와 우리의 발견’을 주제로 작품전시와 강연이 펼쳐진다. ‘2016 토요수원인문여행-풍류인문학극장’은 과학, 여행, 문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문학 강사의 강연과 관내 예술단체의 공연이 함께하는 융복합문화콘텐츠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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