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팽성복지타운에서 지역복지 통합사례관리의 효과적인 운영전략을 위한『지역 사례관리 전문가』3회기 교육 실시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홍규)은 지역 사회복지사 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지역 사례관리 전문가」교육을 6월 10일(금), 6월 15일(수), 6월 22일(수)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팽성복지타운 2층 소강당에서 실시한다.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홍규)은 지역의 복지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관내 복지 현장에 있는 (예비)사회복지사, 복지전담공무원들을 대상으로 3회기「지역 사례관리」전문 분야별 맞춤 교육을 1회기 유서구 숭실대 사회복지학부교수, 2회기 화성시무한돌봄센터 김병진팀장, 3회기 한국장애인시설협회 황규인부회장의 강의로 실시하고 있다. 6월에 실시하고 있는【사례관리 교육】은 6월 10일(금) 숭실대학교 유서구사회복지학부교수, 15일(수) 화성시무한돌봄센터 김병진팀장, 22일(수) 한국장애인시설협회 황규인부회장을 강사로 지역복지활성화를 위한 사례관리 발전방향, 사례관리 개입기술 및 실습, 사정과 사후관리의 중요성, 사례관리 성공담 및 기관별 사례발표,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의 효과적인 운영전략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시행하고 있다. 평택복지재단 서준호정책지원실장은 “지역 사회복지들의 역량강화교육을 위해 4월 모금전문가 교육, 5월 복지시설 컨설팅 교육, 6월 사례관리 교육 등 영역별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복지의 질적 수준 강화를 위한 교육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다.” 며 복지전문기관이 시행하는 지속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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