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성호 안전교통국장과 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자전거사고 다발지점 지도책자 인쇄‧배포 ▲홍보용 리플릿 및 현수막 제작‧배포 ▲자전거 안전 캠페인 전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병행 홍보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수원시에서 자전거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에 있어 안전한 자전거 문화의 정착과 홍보를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전거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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