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동근 제1부시장은 “서해 방위 임무로 매일매일 초긴장 상태로 생활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조국의 영토를 지켜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와 을지문덕함은 지난 2011년 5월 자매결연 후 매년 위문품을 전달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대와 협의해 장병들의 다용도 하계티셔츠와 모자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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