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20대 국회임기시작이후 처음 받는 상이어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최고대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진규 의원은 19대 국회임기동안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4년간 종합의정평가 헌정대상’을 비롯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사 등으로부터 총 32회에 걸쳐 우수의원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와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가 후원했다. 또한 심사위원회(위원장ㆍ최환 전 서울지검장)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의정분야를 비롯 ▲국민행복 ▲행정 ▲다문화 ▲지역공로 등 5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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