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역사절단은 신흥 경제국인 브라질 상파울루와 FTA 체결국가인 칠레의 산티아고를 방문하여 바이어 상담 및 시장동향을 파악하여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특히 브라질은 남동구의 교역 순위 11위로 전세계 인구 5위를 자랑하는 거대한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다. 파견기간은 2016. 9. 20(화) ~ 9. 29(목)이며, 참가업체에게는 상담회장 대여비, 통역비 등 상담회 개최관련 경비와 해외시장조사 및 바이어 섭외, 홍보, 항공료 50%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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