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명: 김대균의 진달래 프로젝트: TOEIC R/C 종합서 2. 저자: 김대균.조수진 3. 정가: 18,900원 4. 출간일: 2014년 1월 1일 5. ISBN: 978-89-349-6538-1 / 978-89-349-6536-7 (세트) 6. 쪽수: 769쪽(본책 598쪽+정답과 해설 171쪽) 7. 판형: 188×257mm 8. 분류: 국내도서> 외국어> 영어 > 토익 9. 책 소개 누구보다 빠른 토익의 춘삼월 이른 꽃, 토익 진/달/래! 누구보다 완벽한 토익의 붉은 꽃, 토익 진/달/래! 역시 김대균! 대한민국 토익멘토 김대균의 20년 노하우 결정판 탄생. 토익 세계 최다 실전 응시 만점 강사, 한·일 동시 990만점. <한국경제신문> 토익 강사 1위, EBS 토익 10년 연속 인기 강의 중, 일본으로 수출한 토익 책만 18종, 토익 한류의 중심.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 17년 연속 최장수 토익 강사. 김대균의 기록은 곧 토익의 기록이다! 어떻게 최단기간에 최적의 방법으로 원하는 점수와 실력을 동시에 얻을 것인가. 어떻게 변화하는 출제 경향에 완벽하게 대응할 것인가. 방법이 있다, 대안도 있다, 방법은 진/달/래, 대안도 진/달/래! 결론은 진/달/래 프로젝트! 이보다 빠르고 정확한 경향분석은 없었다. 이보다 풍부하고 완벽한 자료정리는 없었다. 진짜 달라진 내 실력, 진짜 달라진 내 점수. 즉각 학습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5스텝 시스템부터 국내 최초 출제유형과 난이도 연동체제, 한눈에 파악하는 빈출어휘 정리와 김대균만의 비법이 담긴 시크릿 웨이, 혼자서도 학습 가능한 풍부한 해설까지. 초급자는 물론 고급자까지도 빠르게 점수를 올리고 최고의 실력까지 갖추는 진정한 명품 토익. 기본서인 동시에 1,200개의 최신 적중문제까지 담고 있는 완벽한 실전종합서. 모두가 기다려온 토익의 새로운 봄 소식, 토익 진/달/래. 토익 학습에 다가온 새로운 낭만, 한반도를 수놓을 김대균의 진/달/래 프로젝트, 토익의 답이 계속 보입니다. 10. 책속에서 Part 5는 오랫동안 전체적인 문제 경향은 크게 바뀌지 않고 있지만, 최근 들어 어휘 문제처럼 보이나 어법이 문제 해결의 단서가 되는 문제가 간혹 눈에 띈다. 또한 주변 어휘의 어울림만 보고 문제를 풀면 틀리는 어휘 문제들도 출제되고 있다.(33쪽) Part 5의 경우 기본 어법은 반드시 학습해야 한다. 문법은 영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장별로 정리된 문법을 반드시 익힌다.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등의 필수 어휘는 암기해야 한다. 각 장의 학습이 끝나면 Summary Note 부분에서는 학습한 내용을 한글로 정리하면서 다시 외운다. 문제 유형을 익히고 문제마다 표시된 난이도를 활용해 쉬운 문제는 속도를 높이고 어려운 문제는 해결의 단서를 포착하여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정확도를 높인다. (35쪽) Part 6는 최근 빈칸 주변의 단어만으로 해결하는 문제보다 빈칸 주변에서 정답의 가능성을 보이는 단어가 선택지에 두 개 이상 등장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그럴 경우는 한 문장이 아닌 전체 내용을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우선 한 지문에 세 개의 문제가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를 풀 때는 첫 번째 문제, 즉 141번, 144번, 147번, 150번을 먼저 공략한다. 단순한 어법 문제라 할지라도 전반부의 내용을 반드시 파악하고 시작한다. 풀어 내려가면서 필요에 따라 빈칸 주변의 단어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신속히 풀고 그렇지 않은 문제들, 예를 들어 시제 문제, 접속부사 문제, 전체 글을 파악해야 하는 어휘 문제들은 빈칸의 앞뒤 문장과 뒤의 두세 문장을 읽으며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397쪽) Part 6 문제 유형은 Part 6 성향을 보이는 몇 문제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Part 5처럼 한 문장 내에서 주변 단어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더 많다. Part 6은 총 12문제로 구성되는데, 그중 3~4문제를 제외한 나머지는 Part 5처럼 문제가 해결된다. 문장이 길어지는 점과 문장 사이의 시제나 단서들이 연계되는 점이 Part 5와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문장이 길어진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신속하고 집중력 있게 해결해 나간다면 Part 7 시간을 좀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398쪽) Part 7의 경우 예전보다 지문이 상당히 길어졌다. 문제 또한 전체 글을 파악해야 해결할 수 있는 유추 문제의 비중이 높아져, 선택지의 내용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우선 문제를 먼저 읽고 찾아야 하는 내용을 머릿속에 담은 후 지문의 내용을 직독직해한다.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내용에 미리 표시하여 문제를 풀 때 신속히 내용을 찾을 수 있게 한다. 유추 문제가 아니라면 지문을 골라 읽어 질문에서 원하는 정답만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출제되는 지문의 종류가 위의 표에 정리된 것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글에 대한 숙달이 우선 필요하다. 문제의 내용을 접하면 대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을 전하려고 하는지, 내용 전달의 목적과 방법을 파악하고, 문제 출제된 재표현 등을 미리 암기해 둔다면 문제 푸는 속도를 높일 수 있다. (443쪽) Part 7에서 주제나 목적을 묻는 문제는 너무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포괄적인 면에서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문에서 언급된 어휘가 선택지에 재표현될 수 있고, 질문에서 언급된 어휘가 지문에 재표현될 수 있다. 질문에서 언급된 어휘가 보이면 그 주변에 정답이 노출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집중하여 정답을 찾아야 한다. 동의어 문제는 문맥상의 해석을 묻는 문제가 대부분이므로 단어 하나만 보지 말고 주변의 연결 어휘를 함께 관찰하여 문제를 푼다. 내용 전개상 접속부사인 ever, but, therefore, in addition, by the way 등과 must, if, please, also 뒤에는 중요한 단서가 언급되므로 미리 체크해 두면 도움이 된다. (444쪽) 11. 저자 소개 김대균 *토익 세계 최다 실전 응시 만점 강사, 한·일 동시 만점 *<한국경제신문> ‘잡앤조이’ 토익 강사 1위 *EBS 토익 10년 연속 강의 중 *일본으로 수출한 토익 수험서만 18종, 토익 한류의 중심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토익 수험서 베스트셀러 기록 *17년 연속 최장수 토익 강사 YBM e4u 종로본원 대표강사이자 토익·텝스 전문 삼성동 김대균어학원 원장.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특별 장학생으로 입학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강의를 시작으로, 연세어학당과 서강대학교에서 토익, 토플, Vocabulary, Reading 등을 강의하였으며 <서울경제신문> 등의‘ 주요 기사 전 재’칼럼의 번역을 총담당했다. 1996년부터 YBM 시사어학원 종로본원에서 토익 강의를 본격 시작하였으며, 1997년부터 매회 토익 시험을 치르며 최다 응시·최다 만점 등 수많은 기록을 스스로 갱신해가고 있다. 김대균만의 토익 노하우가 살아 있는 김대균 TOEIC 홈페이지(www.kinglish.com)를 운영하면서 독자들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토익 멘토로서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저서로 <토익, 답이 보인다> 시리즈와 <김대균의 TOEIC 기출 1000제><김대균의 진달래 프로젝트: TOEIC VOCA>(2014년 1월 출간) 등 40여 종이 있으며, 다수의 책이 해외에서도 번역 출판되고 있다. 조수진 *YBM e4u 토익 실전반 인기 강사이자 조수진 토익연구소 소장.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육학 석사(Master of Science in Education). *굿마이크 아카데미 전임 교수. 각종 국제회의와 행사의 동시 및 순차 번역을 담당해왔고, 언어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아리랑 TV 드라마 번역을 맡아왔다. <한국일보> English-To-Go를 연재했으며, 수차례 토익 990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풍부한 최신 토익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저서로 <꼭짓점 토익 Basic 종합서><도시락 TOEIC>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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