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을 드신 어르신은“생일상을 받은 것보다 봉사자들이 배식을 해주는 밥이 더 값지고 고맙다”며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5월 총 4회에 걸쳐 지역 어르신 1,300여명에게『참! 좋은 사랑의 밥차』무료급식을 제공하였다. 아울러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오는 28일(토) 동구자원봉사센터로 순회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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