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의왕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의왕전통예술원의 우도농악팀이 식전 공연을 펼쳤고, 가족사랑 사진공모 출품작 전시회도 함께 열려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시민 대상의 금연홍보와 치매사업 홍보 등도 펼쳐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푸르름이 짙어가는 5월, 가족과 함께 새로 개장한 의왕레일바이크길을 따라 걸은 두발로데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을 다지고 가족의 소중함도 되새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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