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구청 취업정보센터나 동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주민서비스이다. 이날 처음으로 야외에서 취업상담실이 운영됨으로써 인근 주민들은 물론 모래내시장을 찾은 인근지역 주민들까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고희종 만수5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활동을 통해 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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