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16 평택시 공공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내꿈 JOB아”가 선정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4월~11월까지 총 7회기로 진행되며, 4월1일 세교중학교를 시작으로 평택여자중학교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진로적성검사, 만나고 싶은 직업인 인터뷰, 구체적인 나의 미래계획 세우기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게 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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