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시간대에 모래내사거리에서 보행교통 개선을 위한 계도 및 홍보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서행 계도를 목적으로 모범운전자회(6명), 녹색어머니회(8명), 남동경찰서등 3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김녕 교통행정과장은 “보행교통지킴이 캠페인으로 인해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에 대한 교통 기초질서가 확립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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