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거가 30 일도 안남았다. 위(국회)에서 아래(지방의회)까지 자중지란이 일고있다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모든 정당이 자중지란(自中之亂)이다 새누리당은 이한구 공관위원장과 김무성대표.황진하.홍문표.윤상현의원의 자중지란(自中之亂), 더불어민주당은 공천불복으로 불엽화음[不協和音] 국민의당은 대표와 지도부와의 (안철수대표와천정배대표.김한길위원장) 이전투구[泥田鬪狗]로 국민(유권자)들의 민생에는 안중에도없다. 이 와중에 김태환(새)의원은 700여명의 당원들과 탈당했다.정치권은 쑥대밭이고 진흙탕속이다 작금의 사회 현실은 사회전반에 걸쳐 10살 전후에 아이들이 곳곳에서 죽고 버림받고 학대받기가 일쑤이고. 청년들은 일자리가없어 스스로 죽음을 택하거나 범죄의유혹에 빠져들고있는 현실이다.또한 중.장년층은 언제 그만둘지모르는 불안감속에 희망도없이 하루하루를 버텨내고있고,노인들은 자식에게 짐이되기 싫다고 세상을 하직하고 집에서 가출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것이 현재 우리사회의 바로미터이다.국회의원들은 대오각성(大悟覺醒)하고 청년일자리창출.노동개혁법 등 산재해있는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민생을 살려야 할것이다. 모든 조직은 수장이있다.가정에는 부모가있고 학원은 원장,학교에는 교장,市에는 市長이있고 의회에는 의장이있다. 명장 밑에는 명졸이있듯이 소속 수장이 잘하고있으면 조직원들은 수장을 본받아 잘하는것이 상식이라 생각된다. 또한편 광명시장(양기대)을 보면 세계로 벋어나가고있다.양기대시장의 끈기와 진취적인 생각와 조직원들간의 인화단결로 글러벌 광명동굴을 만들어낸 것은 쾌거가 아닐수없다.광명시 의회의장(나상성)은 어떠한가 여.야당간의(고소.고발로 법원에계류중사건)불협화음으로 회기동안 상생의 기미가 보이지않는다.이역시 수신제가(修身齊家)를 하지못하는 것이라 볼수있을것이다. 過而不改 是謂過矣(과의불개 시위과의)라!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을 진정 잘못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을 저지르고 그 잘못을 고치는 것이야말로, 善莫大焉(선막대언)이라! 그것보다 더 위대한 것이 없을것이다. 국민(유권자)들은 걸레와 행주를 총선거(總選擧)에서 확실히 선별해서 4년의 행복을위해 투표하자. 국민(유권자)들은 알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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