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그 정신을 응원하고 본받을 것. - 나누는 정치인이 되어 청소년이 꿈꾸는 롤모델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라 말해. 주대준 새누리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1시부터 철산 평생학습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 3기 전국청소년위원단 발대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주대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어린 시절 한 때 고아로 자라면서도 항상 감사하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다.”고 말하고, “정치를 하려는 이유는 반듯한 정치인이 되어 청소년에게 꿈을 줄 수 있는 롤모델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본인의 소신을 밝혔다. NGO 레인보우는 2010년부터 지역사회에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단체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가한 박모 (18세)군은 주대준 예비후보에게 "훌륭한 정치인이 되셔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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