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이 2월 19일 안산서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을 비롯해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마쳤다. 졸업식은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및 상장 수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화섭 의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 말하며, “더 많은 꿈을 꾸고, 더 넓은 광장으로 나가 졸업생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시 한 번, 129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축사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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