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는 지난 9월23일 이케아 코리아에서 대형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 상황을 가정한 전국최초 시나리오 없는 실전훈련을 실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권운 광명소방서장은 “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했던 훈련이었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 최고의 대응역량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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