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는 짧은 시와 긴 시 2개 분야로 나뉜다. 짧은 시는 23자 이내로 당선작은 육교 현판에 주로 걸릴 예정이며, 긴 시는 50자 이내로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모주제는 희망, 사랑, 나눔 등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용기를 북돋아 주거나 문화특별시 부천의 이미지와 정체성 등을 담은 내용이면 된다. 공모전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개인당 분야별 1개의 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공감부천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중동, 부천시 홍보실)으로 내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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