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시간 동안 지역에서 활동해온 농협에 큰 관심과 박수. - 농업에서도 가능성 발견.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농업을 받아들여야. 주대준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광명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의원회의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주 예비후보는“농업에 대한 관심은 곧 광명발전의 시작이므로 첨단IT산업과 농업을 연계하여 상호 WIN-WIN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해야한다.”라고 말하며 농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농업분야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광명시는 시 승격 이후 도시화가 진행되었으나 화훼, 채소, 과실, 하우스 재배 등의 근교농업에 종사하는 농업 인구도 상당하다. 광명농협은 1972년 서면단위농업협동조합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광명의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역량을 발휘하며 각종 경제사업과 교육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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