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사회적경제협의회의 25개 사회적기업의 후원으로 구운김과 떡국떡, 커피믹스를 준비하고, 17개 동자원봉사센터가 모듬전과 만두 재료를 직접 준비해 만들어 선물상자에 담는 일명 ‘행복꾸러미’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행복꾸러미는 기초생활수급의 사각지대 어르신과 조손가정 210가구에 동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들이 전달하였다. 시흥시는 작년부터 명절과 연말연시 어려운분들이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에 지역기업의 후원과 참여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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