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보의 선두주자’들과 함께 행복릴레이
강광수 기자 | 입력 : 2016/02/05 [13:39]
4·13 총선 화성을 새누리당 진재광(50) 예비후보는 지난 4일 봉담읍통합방위협의회 이·취임식장을 방문했다.
진 예비후보는 육군학사장교 출신으로 제17사단에서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고, 화성·오산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경기도 재향군인회 이사, 애국단체총연합회 등에서 활동 하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공로휘장을 수상하는 등 국가 안보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진 예비후보는 ‘북한이 4차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결의가 논의되는 시점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을 통보한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하고 ‘우리 봉담읍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안보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지역안보를 책임져 줄 것’을 당부 했다.
진 예비후보는 전국 학사장교 13기 동기회장을 비롯하여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부회장을 해 온 리더쉽을 발휘하여 소통의 정치 실현을 위해 '서민 중심 후원회' 결성과 착한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과의 행복릴레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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