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를 주최한 (사)경기카네기 CEO클럽 광명총동문회는 “우리는 열정적인 카네기인으로서 카네기 원칙을 생각과 행동의 신조로 삼아 내재된 나의 귀중한 가치를 발휘하고 타인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 가정과 조직 그리고 사회의 발전을 주도하며 삶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 멋지게 세상을 리드한다.”는 카네기 신조를 바탕으로 오랜기간 동안 광명에서 활동해온 단체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주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이웃에게 봉사하는 광명 시민의 따뜻함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느낀 이 마음가짐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대준 새누리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성장, 육군 전산장교를 거쳐 청와대에서 20년 근무하며 행정본부장 및 경호차장 역임, 카이스트 부총장, 선린대 총장을 역임한 IT와 사이버보안의 전문가다. 다가오는 20대 총선에서는 IT와 사이버보안 전문가로서,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품었던 나눔의 가치로 광명을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새누리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선거활동에 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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