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화성을 새누리당 진재광(50) 예비후보는 주말 꽉 짜여진 일정에도 불구하고 진재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자원봉사자 및 선거 관계자에 대한 교육의 시간과 진 후보의 선거 사무소를 찾아온 지역 청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진 후보는 자원봉사자와 선거 관련 종사자들에게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교과서 선거’를 강조하면서 ‘착한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 임을 알리고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유권자들과의 소중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진 후보는 ‘시민과 소통하는 실질적인 정치’ 실현을 위한 릴레이 만남으로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 후보는 ‘화성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있고, 청년의 미래가 곧 화성의 미래임’을 강조하고 꿈을 이루는 화성이 되도록 책임 있는 투표, 새로운 선거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진 후보는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곳은 오직 현장에 있다’며 청년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적으로 ‘청년·소통 콘서트’를 준비하여 시민들과의 릴레이 만남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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