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은 주민들에게 시립도서관 연계 도서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의 정보문화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중동 주민센터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상동복지문환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올해 착공해 내년 준공할 예정이다. 신규 작은도서관 개관 전까지는 인근 중2동 주민센터 옆 책마루도서관, 중동 팰리스카운티아파트 작은도서관, 송내도서관을 이용하면 된다. 소나무푸른 작은도서관의 도서 대출은 오는 29일까지, 도서 열람과 반납은 2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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