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3월 6일 까지 共·感·共·間 (공·감·공·간) 現代 美術展 (현대 미술전) 기획전시 - 유리섬 맥아트미술관은 2015년 을미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共·感·共·間(공·감·공·간) 現代 美術展(현대 미술전) 이라는 제목으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현대 미술전은 다양한 예술장르와 매체, 기법으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 현대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유리조형예술뿐만 아니라 국내예술전반의 흐름을 가늠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경기도와 안산시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는 ‘너와 나 우리의 시선과 마음이’ 함께 모여 다양한 장르, 매체의 작가와 작품들이 ‘相通 相生(상통 상생)’하는 새로운 예술 공간으로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 출품하는 작가는 총 20명으로 강희찬, 곽동훈, 김대성, 박선민, 박수미, 배정혜, 선종훈, 신한철, 안성용, 유벼리, 윤주일, 이태훈, 이학주, 임영선, 전기웅, 전덕제, 정정훈, 정태경, 주후식, Joseph Pang 등이다. 전시기간은 2016년 3월 6일까지 진행해서 다양한 관람객이 만족하도록 추진할 계획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리섬맥아트미술관(☎032-885-62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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