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수도과 직원, 4개조 28명의 상황 근무조를 편성하여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한파로 인하여 수도관 결빙 및 동파가 다량으로 발생할 경우 복구업체와 수도과 직원을 교체현장에 투입하여 신속히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환경수도사업소에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 보호함의 내부에 헌옷, 스티로폼 등 보온 재료를 채우는 등 가정에서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을 SNS 등을 이용해 홍보하며 겨울철 수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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