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홍균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홍균 예비후보는 개소식 행사에서 이 지역에서 25년 동안 거주하고 있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잘사는 광명, 잘사는 대한민국을 책임지겠다”며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홍균 예비후보는 감사말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어버린 제19대 국회를 심판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과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며, “물이 고이면 썩듯이 이제는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광명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광명과 대한민국에 필요한 국회의원은 정치꾼들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 사람”이라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정책전문가인 이홍균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홍균 광명시(갑)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책보좌관,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특보 및 보좌관, 국회 정무위원장 보좌관, 국회 민생대책특별위원장 보좌관등을 오랜 세월 거치면서 정책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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