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 한원찬 의원(새누리당, 행궁,인계,지,우만1․2동)이 시민의 정신건강과 행복의 증진을 위한‘수원시 정신건강증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원찬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기존 치료 사업 위주에서 예방사업을 포함한 치료․재활 사업과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316회 임시회(1.18~1.27, 10일간)에서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안건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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