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빙강사는 김순남 고려대학교 고고미술학과 초빙교수다. ‘사극의 배반 :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역사의 진실’을 주제로 영화《광해》,《최종병기 활》,《사도》,《역린》 등을 통해 대중문화 속에서 표현되고 있는 역사의 진실과 허구에 관해 이야기한다. 김 교수는 지난해 ‘조선시대 국왕이야기’ 강좌에서 강연한 바 있다. 강연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교실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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