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A모 씨는 “혼자 살기도 버거워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웃 분들이 깨끗하게 해주어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며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재성 하안1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누렇게 변한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우리 이웃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람 있고 행복하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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