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준 국회의원 예비후보, 새벽 4시 반부터 안양동안갑 8개 동‘우리동네 일찾기 프로젝트’강행
“정치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총선승리만 향해 달려갈 것”… 용준이 달리샤, 동네방네포럼 매주 운영

권용준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안양동안갑)가 선거구 미획정 등 정치적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총선승리 100일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권용준 예비후보는 매일 새벽 4시 반부터 안양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얼리버드 선거운동’을 등록 직후부터 계속 이어오고 있으며, 총선 D-100일인 4일부터 안양시 동안구 갑 8개 동을 순회하는 ‘우리동네 일찾기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권용준 예비후보는 설 명절인 2월 첫째 주까지 복지, 여성, 사회단체, 생활체육, 청년, 지역경제 등 테마별 일정을 운영하고, 매주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는 ‘용준이 달리샤’ 공약개발 선거운동과 캠프 내에서 정책개발을 모색하는 ‘동네방네 포럼’을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권용준 예비후보는 “현재 선거구 미획정 등 안개 속 정치적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국가와 지역, 국민과 주민들만 바라보고 총선 100일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꿋꿋이 달려 나갈 것”이라며 “동네가 모여서 국가를 이루듯 우리동네 일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국가를 위해 ‘일 잘하는 국회의원’ 후보의 진면목을 주민들에게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