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서 화산동 주민자치위원회 김효상 위원장은 “교육·문화 발전과 화산동 주민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류귀현 이사장은 “결손가정 아동 및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세탁기, 청소기 등을 후원했다. 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 협동조합 ‘숲‘은 꿈의 학교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상담 및 교육훈련 지원을 위해 2015. 8월 기획재정부 인가를 받아 설립됐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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