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모바일로 의사소통 및 정보공유 - 결재권자가 외부 출장 중에도 업무내용 보고 가능 - 부가기능으로 경기교육통계, 언론보도, 인사정보 등 주요정보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16. 1. 1일부터 모바일 환경에서도 경기교육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소통 할 수 있는「경기교육 신(新) 소통·협력시스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도교육청의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외부 출장 중에도 결재가 가능해진다. 1:1대화나 그룹대화, 보도모음, 경기교육통계정보, 인사정보, 시험정보 등 직원 주요관심 정보도 제공된다. 모바일 서비스는 출장 등의 복무 중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공간 제약이 없어 빠른 소통과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 최준부 행정관리담당관은“모바일 메신저 구현으로 의사소통과 업무처리 속도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과 만족도도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히고, “2016년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기관에 한하여 서비스되며, 일부 학교 시범운영을 거쳐 추후 단위 학교로 확대할 것을 검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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