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과 아파트가 우거진 도심 속 친환경 시민주말농장에서 광명시 공무원들과 주말농장 관리원들의 정성과 땀 그리고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쌀로 만들었기에 그 의미를 더했다. 김태경 고용경제국장은 전달식에서 ‘친환경 시민주말농장에서 직접 모내기를 하여 생산된 친환경 쌀로 떡국떡을 만들어 푸드뱅크·마켓과 같은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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