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창의과학교실’은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곤충분류학 전문가와 함께 ‘사슴벌레 탐구·표본의 진수!’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어서 다음달 14일부터 15일까지는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생물교육 전문가와 함께‘진화를 알려주마!’라는 주제로‘청소년과학탐구교실’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박물관 입장권은 구매해야 한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ecopark.bucheon.go.kr)에서 한 강좌만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미래 자연과학분야 곤충학자, 생물학자 등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신선한 동기 부여를 위해 미래 과학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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