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의회 양경석 의원, 김윤태 의원, 김재균 의원, 이희태 의원은 지난 21일 서탄면 금암리 소재 (주)솔고바이오메디칼을 방문해 김서곤 대표이사와 임동수 연구소장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의원들은 30일간의 정례회의 피곤도 뒤로한 채 현장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 마련 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주)솔고바이오메디칼 대표이사는 회사의 특허제품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 했고, 이에 의원들은 “오늘 상의된 내용은 행정적인 면과 함께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1974년 설립한 국산 수술기구 생산기업 1호로서 2000년 8월에 코스닥에 등록된 글로벌 메디컬 &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며, 42년간 전문 메디컬제품 개발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또한 소프트온돌침대와 세포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수소수생성기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정용 수소수생성기는 세계적인 특허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에서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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