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8개 정보화마을 운영관계자 30여 명은 횡성군 ‘금나루 무지개마을’식품가공(누룽지) 공장과 영월군 ‘삼굿 정보화마을’체험시설 등을 견학했다. 또한 2015년 정보화마을 운영성과 보고회와 내년 정보화마을 운영계획 발표 등 정보화마을 경쟁력 강화 및 자립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화성시는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농어촌 지역에 매향리 정보화마을 등 8개 정보화마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내년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전국 350여 정보화마을이 참여하는 ‘2016년 전국 정보화마을 농축수산물 한마당’직거래장터를 개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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