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16과 17일 이틀 동안 경기도평생대학창의인성센터에서 열린 「제4회 경기평생학습 성과 발표회」에서 시 소속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수상의 주인공은 송진희(42세) 동편마을 1단지 학습코디네이터가 도지사표창을 수상했고, 박혜란 시 평생교육과 직원, 조우영(35세) 안양YMCA 팀장), 우경희(46세) 인덕원마을학교 학습코디네이터 등 3인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이들은 평생학습분위기 조성과 이에 대한 창조콘텐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4회 경기 평생학습 어울林 콘서트」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평생교육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공자 표창 및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성과발표대회다. 이해홍 안양시평생교육원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는 한편 안양시평생교육이 많은 성공사례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바램을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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