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은 266여 입주 회원사에 12,000여명의 사원들이 있으며 임직원 모두는 ‘기업 발전이 곧 자신의 발전이며 평택시의 발전’이라는 진취적인 생각으로 오늘도 소중한 땀방울을 흘리며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있다. 조세규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하게 보낼 수 있도록 뜻 깊게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평택을 위해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국내외 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훈훈한 행복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정성된 성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으며, 저소득 위기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