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연말연시와 내년도 국회의원 선거 등으로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공정성과 청렴성이 중요시되는 시기에 청렴캠페인을 벌이면서 다시 한 번 청렴의지를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 수원시의 모든 공직자가 더욱 더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풍토가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반부패의 날은 2003. 12. 9. 멕시코 메리다에서 UN 반부패협약 조인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하는 뜻에서 매년 12월 9일로 지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