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시기 이임숙씨는 맑은숲 아동청소년상담센터 및 독서치료연구소 소장이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책을 공부한 후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와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엄마의 말공부],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책으로 아이들과의 교감방법을 알렸다. 또한「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시기」책에서는 3~7세의 아이들을‘결정적 시기'라고 명명하며 그 나이의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공부력을 갖출 수 있는 육아 지혜를 소개한다. 상동도서관 권경은 사서는 “이임숙 소장은 5월「상처주는 것도 습관이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었다. 소장님의 강의를 들은 많은 분들의 재요청으로 어렵게 다시 모시게 되었다. 3~7세 유아를 둔 부모님들은 이번 강의를 놓치지 말고 듣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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