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개장한지 얼마 안돼서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와중에도 심재빈 과천소방서장과 이호준(남, 43세) 이마트 과천점장이 함께 지하1층 식품 매장부터 4층 가전매장까지 전층을 돌아보며, 1일 이용객의 규모를 살피고 가스사용 시설과 비상구 등 대피로를 확인하였다. 심재빈 서장은 “대형판매시설 고객의 안전은 그 어떤 수익보다도 소중하며, 그로인해 기업이미지도 함께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화재 등 사고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호준 점장(남, 43세)은 “고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고, 추후 소방서와 협력하여 기초소방시설 기증 등 안전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언사업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