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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 2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김대영 기자 | 기사입력 2015/11/30 [14:25]

용인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 2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김대영 기자 | 입력 : 2015/11/30 [14:25]


용인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위원장 최원식)은 지난 27일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남숙 의원은 ▲대형마트 평일 휴무 관련, 전통시장과의 지속적 상생발전 건의 ▲‘장애인 일자리취업박람회’ 취업자에 대한 적극적 사후관리 실시 ▲현행 농촌 민박운영의 활성화 건의 ▲관광과 연계한(어린이 승마체험 교실 등) 말산업 육성사업 추진 등을 제안했다.
 

김희영 의원은 ▲소상공인과 대형마트와의 상생 방안 및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 ▲학교급식 지원사업 일원화 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전담팀 신설 ▲유기견 발생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안했다.
 

이은경 의원은 ▲장애인의무고용 불이행 기업 관리 철저 ▲명인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체계적 지원 및 관리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김기준 의원은 ▲‘유통발전협의회’ 위원회 구성시 소상공인 대표 위원 위촉 등 관내 소규모점포 등 육성방안 강구 ▲산업단지 입지 시 주변 기반시설 정비여부를 선 고려하여 추진 ▲노·사·정위원회 구성 추진 등 관련 사업의 조속한 진행 ▲산학협력 연구 진행 시, 실효성 없는 연구사업 진행의 방지를 위한 조치방안 수립(조례 제정 등) 등을 제안했다.
 

강웅철 의원은 ‘용인중앙시장공영주차장’적정 관리방안 및 대책 수립을 제안했다. 이정혜 의원은 ▲실버인력을 용인시 홍보인력으로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방안 ▲소자본 창업기회 확대를 위한 예산확보 등 행정지원 등을 건의했다.
 

최원식 의원은 ‘덕성 산업단지’활성화를 위한 조속한 57번 국지도(마평~포곡)사업 시행 등을 제안했다. 유향금 의원은 ‘자연휴양림’ 위탁운영 간 업무 수준에 맞는 적정 인력 배치를 통한 경영 개선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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