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호 의원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무조건 대학을 진학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우선 자신을 바로 알고 본인의 적성과 특기를 살려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원 일일 명예교사제는 관내 초·중·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의원이 학교를 방문, 미래의 주인공들인 학생들에게 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회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청소년 자아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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