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하진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성남 분당을)이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국회의원소통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여 올해로 제8회째를 맞이하는 인터넷소통대상은 인터넷과 SNS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 외 같은 당 홍문종 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이 수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국민의 생활에 가까이 다가가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성실한 일꾼이 되겠다”면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활용 역량강화는 물론 소통·협력으로 대한민국 소통환경 개선에도 일조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앞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2회 연속 ‘최우수법률상 수상’, '대한민국 의정대상', 중부일보가 제정한 제13회 율곡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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