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현안에 대한 공부모임인 경기민들레 학당(대표 김용,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화성도시개발정책연구원 원장)을 발족시키기로 결정했다. 미국이나 유럽의 정당은 이념과 정책을 홍보, 교육 하기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존재하지만. 한국의 정치현실은 각종 현안에 대한 당 차원에서의 자체 교육프로그램이 없는 현실이다. 이찬열의원님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으며, 독일정치경제 연구소 조성복 소장, 한미영 태양금속 부사장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회장, 엄도경 작가, 뉴 뮤지엄 대표 김가범 화가 등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자문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이번에 야심차게 발족한 경기 민들레 학당에는 독일정치경제연구소가 참여하여 수준 높은 강의와 토론의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 민들레 학당은 매달 한번 넷째 주 수요일 오후에 4시부터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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