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공재광)은 11월 10일(화) 오후 1시부터 국제대 국제관지하강당에서 지역시민들 210여명과 함께하는 ‘작은 햇살에도 희망은 있다!’라는 주제로 BBC・CNN이 인정한 희망멘토 팝페라가수 박정소의「힐링 복지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지역시민들에게 희망미래・비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으로의 힐링전환을 위해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공재광)은「릴레이 나눔・문화・복지지식 콘서트」의 일환으로 ‘작은 햇살에도 희망은 있다 !’라는 주제로 BBC・CNN이 인정한 희망멘토 팝페라가수 박정소의「힐링 복지문화콘서트」를 11월 10일(화) 오후 1시부터『국제대 국제관지하강당』에서 개최했다. 「복지문화콘서트」는 한국의 폴포츠 ‘최성봉’의 아버지 같은 멘토‘ 팝페라가수 박정소’의 스토리를 한편의 뮤지컬과 같이 구성하여 지역민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긍정적 인식을 통해 희망을 안고 사는 밝고 건강한 평택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진행되었다. (재)평택복지재단 서준호정책지원실장은 “가난한 음악인에서『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라는 팝페라가수 박정소씨의 상상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면서 음악계에 우뚝서게 되고, 명실공히 대한민국 정상급 팝페라 가수로 성장하게 된 그만의 에너지와 열정, 간절한 꿈을 이루어가는 이야기가 힐링음악을 통한몸과 마음의 치유를 통해 여유와 평안을 찾을 수 있었다”라며 이날 콘서트를 함께한 지역민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한 ‘복지문화콘서트’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향후, (재)평택복지재단은「릴레이 나눔・문화・복지지식 콘서트」의 4번째 스토리로『겨울철 지역 에너지저소득층들』대상으로 친환경 내복 및 난방유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모두가 함께 따뜻한 나눔을 행할 수 있는 긍적적인 인식전환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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