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자활센터는 2015. 10. 30(금) 밀알공제협동조합 10월 추억만들기 한마당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이필운 안양시장, 천주교수원교구사회복지회 이영우(레안데르) 회장 신부를 비롯한 안양시의회장, 경기도의회장, 안양4동장, 주민자치위원회, 지역내 유관기관장 등 많은 주요 인사들의 축하 방문이 이어졌다.
 

추억만들기 바자회는 안양지역자활센터 내 밀알공제협동조합 주최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꾸려나가는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안양지역자활센터의 주민자치조직 사업의 일환이며,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나눔, 장학사업등에 쓰일 예정이다. 바자회는 함께 나누는 열린장터와 먹거리장터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유관기관의 물품후원 및 후원금 전달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도움의 손길에 동참하였으며 이에 장우희관장은 참여해 주신 많은 민관 협력 기관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