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김경자 위원장 등 특위 위원과 최현덕 경제실장 등 청년일자리 관련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경기도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방성환 의원(새누리당, 성남5)은 “같은 청년이라도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교 졸업 후 등 상황에 따라 취업에 대한 고민도 다르다.”고 말하며 “각각의 연령대에 맞는 취업 및 창업대책을 세워줄 것”을 주문했다. 또 안혜영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수원8)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설문 조사 등을 통해 들어온 교육생의 의견을 잘 반영해 청년들의 니즈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하며 “또 다문화가족의 청년취업에도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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