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96회를 맞이한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총 7일간 걸쳐 육상 등 47개 종목(정식 44, 시범 3)이 치러지고, 전국에서 24,780명(선수 18,543, 임원 6237)이 참가했는데, 이중 경기도 선수단은 2,075명(선수 1,598, 임원 477)이다. 김주성 위원장은 매년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은 최상위 성적을 발휘하여 경기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올해에도 도민의 기대에 부응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격려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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