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공재광)드림스타트(이하 드림스타트)가 오는 17일 전라남도 담양으로 가족여행을 떠난다. 세계대나무축제가 열리고 있는 담양의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면서 가족 간의 친밀감과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평택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평소 바쁜 일상과 비용 부담으로 가족과 함께할 기회가 적은 가정을 대상으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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